보통의 딸쟁이들에 비하면 많지는 않지만 여러 오나홀들 젖명하드 발육 페라홀 등등 을 오래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특징부터 말하면

1. 묵직하다.

612g의 중량이면 거의 중형홀에 속하는데, 이 꽤나가는 중량에서 오는 압박감은 더욱더 돌기를 느끼기에 도움이 되며,

구멍도 조그마한해서 쫄기잇한게 아주 일품이다. 아마 손가락만 넣어봐도 무슨 느낌인지 바로 알것이다 손가락 물면 안놔준다

다만 손목이 약한 딸쟁이 친구들이라면 장시간 한 손으로 흔들기에는 무리가 올 수 있다. 필자는 헬스를 하는지라 1KG넘는 발육을 한손을 1시간동안 흔들어도 아무 이상 못느꼈다. 중형홀 리뷰들을 보거나 찬우박 유튜브 리뷰 영상에서 그렇다고한다. 헬스를 안하는 딸쟁이 친구들도 운동하면 안아프다. 운동하자.

필자는 평균적으로 30분에서 1시간정도로 즐기는 편이다.

2. 적당한 자극

여러 홀들을 보면 저자극 고자극이란 말이 있는데 필자를 기준으로 본다면(트리니티 소프트도 상당한 자극이 느껴졌다) 찬우박홀은 정말 적당한 자극에 누구나 쉽게 입문 할 수있다. 입구쪽에 큰 돌기가 딸깍딸깍거리면 삽입하는 맛이 난다. 젤은 고점도로 푸니아나를 써서 미세한 주름들은 못느꼈다 사실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무감각해 졌을수도 있다

3. 가성비

4만원 정도의 이정도 구성이면 상당히 가성비 있으면 리얼함을 추구하는 딸쟁이들이면 강력 추천 한다. 일반적인 홀들은 대부분 경량화 되어있어서 돌기쪽 부분에 치중되거나 저자극홀로 나오는 경우가 다분해 자극이 너무 쌔서 입문하기 어렵거나, 입문하더라도 별 느낌을 못받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이 오나홀은 중량감이 받쳐줘 돌기 외에 홀의 구조 등등의 다른 부분도 신경을 쓸 수 있다보니 

자극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리얼함을 재현함으로써 처음 접하는 딸쟁이로 하여금 기모찌한 느낌을 줄수 있도록한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홀의 재질이 실리콘 파우더나 기타 파우더가 없으면 첫 세척후 정말 끈덕지게 변해 기타 이물질이 잘 달라붙을 수 있다. 이 부분은 처음 파우더를 듬뿍 발라주면 커버할 수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말했듯 리얼함을 재현했기 떄문에 고자극을 원하거나 성도회장같은 강한 압박감, 진공청소기같은 진공을 원한다면 본 오나홀은 실망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오나홀과 잘맞아서 오래쓸꺼같다

평점은 ❤❤❤❤🤍점으로 내게 만점은 오로지 발육밖에 없다